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카리 아츠코 (문단 편집) ==== 4장 잊혀진 신들을 위한 키리에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에덴조약편_4장.jpg|width=100%]]}}}|| 이후 4장에서 온몸에 멍이 들고 얼굴에서 피를 흘리면서 의식을 잃은 채 장식에 포박되어 있는 충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했다.[* 스토리로 보아 베아트리체가 약속을 지키지 않자 발버둥치다 두들겨맞은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이 일러스트를 두고 시나리오 팀장 [[isakusan]]은 글로벌 서버 1주년 방송에서 '''"4년을 묵혀둔 캐릭이었는데 좀 더 빨리 매달았어야 했다."'''는 개드립을 치며 베아트리체에게 책임을 전가했다.] [[아리우스 분교|아리우스]], [[트리니티 종합학원|트리니티]], [[게헨나 학원|게헨나]] 모두에게 쫓기면서[* 밀레니엄, 붉은겨울, 아비도스, 산해경 측에서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는 공식의 언질이 없어서 파악 불가. 다만 사오리가 선생에게 연방교정국에 갇히게 되더라도 받아들이겠다고 언급한 것을 보면 최소한 총학생회는 수배에 개입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아비도스는 당장 [[대책위원회|전교생]]이 출동해 이들과 맞서 싸웠었고, 그게 아니라도 1편에서 깊은 우호관계까 된 선생을 상처입힌 아리우스 스쿼드에게 우호적일 리가 없다. 마찬가지로 밀레니엄 역시 시간대상 태엽 감는 꽃의 파반느 사건 이후일 테니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C&C와 오토마타들을 풀어서 적극 추격하지는 않더라도 밀레니엄 자치구 내로 들어온 순간 집중공격을 당했을 게 뻔하다.] 도주하는 신세가 되었지만 얼마 뒤 아리우스 학생들에게 포위되었고, 결국 다시 아리우스 분교생들에게 포위되어 [[아리우스 분교#s-4.1|스쿼드]] 멤버들을 살리기 위해 스스로 아리우스 학원에 투항한다. 이후 아리우스 학생들은 그녀를 어떤 의식을 위해 다시 가면을 씌워 [[베아트리체(블루 아카이브)|베아트리체]]에게 압송해 간다. 이후 [[유리조노 세이아|세이아]]가 꿈 속에서 아리우스 바실리카를 찾아왔을 때는 제물로 바쳐질 준비가 완료된 상태로 4장 이미지처럼 장식에 포박되어 있었다. [[조마에 사오리|사오리]] 말에 따르면 다음 날 자정이 되면 베아트리체의 의식이 거행되면서 아츠코는 목숨을 잃게 된다고 한다. 게다가 [[미소노 미카]]도 죄책감과 본인에게 닥친 계속된 비난 속에 결국 이성을 잃고 폭주하여 사오리와 그녀의 소중한 사람인 아츠코를 죽이려 하기 시작했기에 더더욱 위협이 닥쳤다. 이후 사오리가 선생에게 도게자까지 해가며 아츠코의 구출을 간청하자, 선생은 이를 받아들이고 아리우스의 바실리카에 잠입하여 베아트리체를 쓰러트리고 구출하는 데 성공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BA아츠코_구출1.jpg|width=100%&align=center]]}}}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BA아츠코_구출2.jpg|width=100%&align=center]]}}}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BA아츠코_구출3.jpg|width=100%&align=center]]}}} || >'''사오리, 히요리, 미사키... 모두 좋은 아침이야.''' >'''...응. 사오리. 이제 다 괜찮을 거야.''' 풀려난 이후에는 자신이 헤일로 파괴 폭탄에 당했음에도 살아 있었던 것은 베아트리체가 쓰기를 강요했던 마스크가 작동했던 것 같다고 회고하고는, 선생도 아츠코가 상처입으면 슬퍼할 사람이 많을 것이라며 전투 중에는 마스크를 써도 될 거 같다고 말하고 아츠코도 이를 받아들여 가끔은 자의로 마스크를 쓰기로 한다. 이후 사오리가 떠난 스쿼드의 리더가 된 미사키가 앞으로도 자신들의 미래는 암울하다고 말하자 아츠코는 사오리도 자기 자신을 찾는 시간이 필요할 뿐, 언젠가 다시 돌아올 것이며 지금 당장이 힘들어 보여도 과거 아즈사가 콘크리트에 핀 꽃을 보며 헛될지라도 저항을 멈출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던 것을 떠올리며 아즈사가 잘 지내고 있는 것처럼 우리들 또한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다독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